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넷향기] 박상희 소장의 "멀쩡한데 꾀병일까요? - 1" 외 3

鶴山 徐 仁 2015. 6. 24. 16:39
멀쩡한데 꾀병일까요? - 1
박상희

오늘은 몸 여기저기가 자꾸 많이 아픈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물론 정말로 몸이 많이 아프신 분들은 제가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해드릴 수 있는 말이, 감히 없고요.

여기서 몸이 아프신 분들이란 신체화증상을 가지신 분을 말합니다.
신체화증상이라는 것은 내과의 진단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몸 이곳저곳이, 심리적인 이유 때문에 아픈 증상을 말합니다. 이것은 정말 꾀병이 아닙니다. 정말로 아픈 것입니다.
두통, 복통, 마비, 심하면 실명까지 올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저도 크게 작게 또는 심하게, 경하게 신체화증상이신 분을 종종 만납니다.
그 신체화증상이 왜 일어나느냐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주 주의를 기울여서, 깊게 탐구해보아야 할 문제인데요.

그 이유는 아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분의 사례는 신체화증상이 의존적인 욕구를 해결하지 못해서 일어난 경우입니다.
이 분은 결혼을 하고 나서, 결혼 전과는 다르게 남편이 무뚝뚝해지고 아이도 키워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항상 누군가가 옆에서 돌보아주었으면 좋겠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인데, 남편도 바쁘고, 이제는 결혼했기 때문에 친정에서도 돌봐주지 않고, 오히려 내가 돌봐야 할 아이만 남은 상태에서 그 의존적인 욕구를 풀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마음의 병이 되어 신체화증상이 일어난 경우의 분이었습니다. 

정말 아픈 것이죠.
사람들은 병원에 가보아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하니까 대수롭지 않게, 도리어 아픈 것에 대해서 짜증을 냈지만, 저는 그 신체화증상이 정말로 아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같이 상담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신체화증상이 확실하다고 생각을 하면 일단 병원을 투어 하는 것을 지혜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체화증상이 나타나면 여러 곳이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병원을 다니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해봐도 낫지는 않고 도리어 없던 병도 더 생기니까 자기의 몸과 마음을 알아주는 주치의가 있다면 좋겠지요.
그런데 저는 신체화증상을 갖고 있는 분들은 대게 2차적인 이득이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신체화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2차적인 이득은 무엇일까요?
이 경우에는 내가 아프기 때문에 내 의존적인 욕구를 해결할 수가 있지요.
한국사회에서 아프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고, 누군가가 날 돌봐주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아플 때는 남편과 친정에서 더 관심을 갖게 되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다른 병이 나고, 마음도 많이 아파지기 때문에 그것을 빨리 심적으로 치료를 해서 악순환을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2차적인 이득이 무엇인지?
이렇게 아픔으로써 어떤 것이 해결되는지가 포인트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서 이 분의 돌봄을 받고 싶은 욕구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 안으로 탐구해 들어갔지요.

여전히 이 분이 한마디로 “징징징” 거리고 싶었던 것인데 그것을 아무도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아플 수밖에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른이고 아이 엄마이기 때문에 그렇게 “징징징” 거리는 것이 아니고 어른스러운 대화법, 어른스러운 표현 그리고 부부간의 건강한 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본인의 의존하고 싶은 욕구를 남편에게서 채우고, 또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 어려운 고통을 건강하게 이야기해서 그들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해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했다고 생각되었던 사례였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내가 온몸이 다 아픈데 내과에 가도 아무 이상이 없고, 어떤 진단에서도 결과가 안 나오면 혹시 내 마음이 아파서 그런 것은 아닌지? 내가 아파서 얻게 되는, 나도 모르는 이득이 무엇인지를 한번 깊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서 건강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자질은 타고 날까요?
공병호

전 영국 수상이었던 존 메이저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이 크게 기울었습니다. 방은 두 칸이었고, 형제가 많았기 때문에 모두가 한꺼번에 자기에는 쉽지가 않았죠. 아버지는 시력도 잃었고, 그렇게 몸져누우셨습니다.
저는 일찍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벌써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정치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가난을 극복했던 방법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노동당은 효과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하지만 노동당 이야기는 ‘지금 그대로 가만히 있어라, 언젠가 노동당이 너희를 어려움에서 꺼내줄 것이다.’라고 약속하는 것 같았습니다.
보수당은 달랐지요. ‘열심히 일해라. 스스로 가난의 굴레에서 빠져나와라.’ 보수당은 그것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난했지만 저 스스로 노동당보다 보수당이 올바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보수당에서 정치 경력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자신이 지나치게 이데올로기에 경도된 사람은 아닙니다. 보수당이 늘 옳고, 노동당이 늘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죠.
인간의 선택과 의지, 시장의 기능에 더 매료되었기 때문에 보수당을 지지하였고 보수당이 선택한 정치인으로서 한평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그런 생각을 하기는 쉽지가 않죠.
인간의 자유의지와 시장 기능에 대한 신념을 갖기는 정말 힘듭니다만 존 메이저 영국 수상은 그와 같은 선택을 하였고, 그와 같은 선택에 따라서 평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참 중요한 부분이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혹자는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정확한 용어로 풀어 쓰면 세계관이란 표현이 더 적합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세계관은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서 상당히 보완되지요.
그러나 정말 많은 부분이 태어날 때부터 세계관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취향이나 성향을 갖고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추측을 해 봅니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흔히 유전자의 상당 부분이 세계관에 연결되어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니까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강한 비중을 둘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가 공동으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것에 대해서 좀 더 많은 비중을 두게 될 것인가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고, 그와 같은 선택은 후천적인 교육 못지않게 선천적인 부분들이 큰 역할을 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가끔 저는 저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저는 경남 통영이라는 아주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고, 어장을 하시던 아버지를 두었고, 그와 같은 환경에서 크면서 제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부분을 늘 이렇게 관심 있게 관찰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소개하면 이것은 분명히 교육을 만나기 이전에, 이미 태생적으로 그와 같은 자립, 자존이라든지 자립심이라든지 스스로 개척하는 미래에 대해서 큰 비중을 두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와 같은 성향이 성장해 가면서 비슷한 생각을 보충하는, 보장하는, 보증하는 책들을 만나게 되면 더욱 더 굳건한 믿음으로 자리를 잡지 않았느냐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전자라는 부분들은 세계관을 형성하는 상당히 중요한 몫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언젠가 카지노가 성행하고 있는 강원도의 어느 지방을 들렀습니다.
그 카지노가 처음에 열릴 때 읍장을 지냈던 분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읍장 분의 말씀은 “본래 화투나 이와 같은 노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카지노에 의해서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분 말씀이 재미있더군요.
“그런 부분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스스로 그와 같은 부분에 지나치게 빠져서 많은 손실을 보고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런 점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우리가 유전적인 부분들을 완전하게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후천적인 교육 못지않게 개인적으로 타고난 믿음, 체계라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그와 같은 부분들에 대해서 약점이 있으면 좀 더 후천적인 노력을 더해서 자기 자신에 반듯한 생각을 갖거나, 반듯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창조적인 압축 공부법
이시형

  오늘은 창조적인 압축 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여러분 이제는 창조의 세계입니다. 이제는 창조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생존이 불가능한 이런 시대에 다가왔습니다.
그간 우리는 남의 것을 모방하고 배끼고, 거기에 우리의 근면성과 또 독특한 손재주를 넣어서 그야말로 한강의 기적을 우리는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안 됩니다. 아직도 우리는 선진국과의 격차가 이만큼 남아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세계에 나가보시면  이 선진국의 격차가 너무 현격하구나라는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창조를 해야 합니다.

찌개를 끓여도 창조적으로 끓여야한다는 것이죠. 더구나 사회인이 되어서는 사회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되면 문제가 많이 보입니다. 그 문제 해결을 누가해야합니까?
우리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문제 해결, 그것이 바로 창조라는 과제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학교다닐때에 정말 공부에 지치도록 했습니다만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기초에 불과하고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입니다.
어떤 의미에서의 우리는 평생을 공부해야하는 무거운 짐을 지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학교공부라는 것과 지금 어른이 하는 공부는 많이 다릅니다.
무엇이냐면 어른이 하는 공부는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듣되 창조적으로 듣고, 읽되 창조적으로 읽어서 우리가 갖고 있는 기존 지식을 합쳐서 비판하고 보완, 또 보충 해가면서 그렇게 입력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학교 때처럼 그냥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주입식으로 넣었다가 달달 외워서 그것을 풀어내는 이런 시대하고는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험과 지식과 이 정보를 우리 머릿속에 가득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래서 과학에서는 용광로라고 이야기합니다. 
마치 찌개를 끓이듯이 온갖 것을 여기에 넣어야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해결에 어느 순간 잠재의식 속에서 진행되어서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것은 때로는 밤중일수도 있고 졸린 듯한 아침에 눈을 뜨면서도 생각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때부터 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다시 또 문제해결을 위한 의식적인 과정을 밟아 나가야 하지요.
정말 이아이디어가 타당한지 전문가에게 의견을 구하기도 하고 우리는 새롭게 많은 것을 우리는 또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창조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대단히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누구나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옷을 입을까? 이것도 창조입니다. 어느 길로 출근을 할까? 이것도 창조입니다.
이렇게 창조라고 해서 어떤 특정인이 하는 특정작업은 아닙니다.
특히 창조라는 것은 남의 지식을 잔뜩 우리 머릿속에 넣었다가 이제는 새로운 작품으로 풀어내는  우리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그것을 출력을 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창조입니다. 

더불어 어른이 하는 공부라는 것은 학교 때 피타고라스 정리를 배우지만 이게 언제 쓰일까 여러분이 회의가 들지 않았습니까? 저도 똑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어른이 하는 공부는 그것보다는 이제 필요해서 하는 것이에요.
당장 취업시험도 그렇고, 승진,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격증시험, 이 모든 것이 공부입니다.
그러니까 공부는 평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공부를 하되 창조적으로 해야 되고 또 창조적인 작품으로 출력을 해야 하는 것이 어른의 공부입니다.
또 어른이 되면 많은 경험이 그간 쌓여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을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많은 양을, 학생시대처럼 전업이 아닙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압축적인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제는 창조의 세계고, 창조의 세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공부입니다. 공부밖에 없습니다.
공부야말로 로리스크 하이리턴, 밑천을 들지 않으면서 엄청난 자산으로 우리 인생에 돌아오는 것이 공부라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정말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왔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웃음은 팔자를 바꾼다
이요셉

오늘은 ‘웃음은 팔자를 바꾼다.’ 라는 제목으로 한번 진행을 해볼 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관상을 한 3년 정도 공부를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얼굴이라는 의미. 또 우리 사람의 마음이라는 부분이 함께 간다는 사실을 많이 배우게 됐었는데요.
그때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배우게 됐습니다.
어떤 사실이었냐면 우리가 갖고 있는 얼굴이라는 부분이 참 얼마나 중요한가?
관상을 공부를 하다가 책을 다 버렸던 그 책을 다 버렸어요.
관상, 수상, 족상에 대한 책을 버렸었는데요. 그 이유가 뭐냐면 관상 위가 있다는 겁니다.

최고의 상이 뭐냐면 심상이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의 마음 상태가 그 사람의 어떤 관상보다도 위에 있다는 사실.
제가 그때 새로운 사실 중에 하나가 기억에 남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우리가 웃고 있는 이 미소 있지 않습니까? 웃음.
이 미소는 그 사람이 짓는 이 미소는 관상에서는 복 바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복 바가지를 만들면서 하루를 살고 있는 사람과 복 바가지 없이 사는 사람은 굉장히 다르다는 거예요.

장사가 잘되는 식당에 한번 가본 적 있습니까?
그 주인들의 표정은 밝다는 거예요. 표정이 밝기 때문에 장사가 잘될까? 장사가 잘되기 때문에 표정이 밝을까?
사실 두 가지는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한 분이 중국을 갔습니다.
중국에 가서 정말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너무나 긴장이 되더라는 겁니다.
그것이 실패하게 되면 자기 사업에 너무나 큰 타격을 받아요. 성공하게 되면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의 큰 힘이 되고요.
이분이 너무나 긴장이 되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마음을 안정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때 갑자기 제 생각이 나더랍니다.
그분이 어떻게 했냐면 ‘그래. 이게 긴장이 되고 삶속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웃으라고 했지?’ 그래서 그분이 화장실에 가서 혼자 웃기 시작합니다.

어떡해요? 어깨를 펴고 표정을 밝게 하면서 지금 이 시간에 그분이 했던 하나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손을 한번 펴보세요. 펜 테크닉이라는 기법인데요. 이렇게 입을  무는 시늉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한번 저를 따라해 보시는 거예요. 저를 따라해 보세요.
하하! 좋아요. 하하하! 좋습니다. 하하 하하하!!! 하하 하하하!!!
이렇게 웃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크게 웃기 시작 했어요.
하하 하하하!!! 이렇게 1분이 지나고 한참동안 웃다보니까 자신의 긴장이 사라져버리더랍니다.

그 기분 좋은 에너지와 그 마음을 가지고 중국인들과 1:1로 만나서 면담을 하기 시작했대요.
어떻게 됐을까요? 물론 대성공이었죠.
그분이 와서 식사를 같이 하면서 그분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웃음이 내 팔자를 바꿨다고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자신감, 그 에너지 그것이 중국인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고 그것이 내 삶속에 큰 힘으로 왔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여러분,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사실이에요.
내 삶속에 정말 인생을 아름답게 멋지게 만드는 방법 웃음. 비즈니스맨한테만 그 CEO한테만 그 웃음이 통했을까요?
아니죠.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정말 웃음을 한번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 전에 한번 웃고 만난다는 것. 오늘 하루를 정말 내 인생의 팔자를 바꾸는 최고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오늘 하루 정말 많이 웃고 최고의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