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떼법이 헌법을 짓밟는 한심한 나라꼴

鶴山 徐 仁 2013. 12. 25. 12:18






떼법이 헌법을 짓밟는 한심한 나라꼴

12월 25일

어쩌다 나라꼴이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고 있는지
즐거운 성탄절을 맞았지만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떼법으로 우리사회 무법천지 만들어서 
호시탐탐 국가전복 기획하는 패거리들
그대들이 추종하는 독재왕국 김정은이
그렇게도 우상으로 받들만한 인물인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좋아하고 심취하여
단시간에 헤어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독재왕조 김정은의 미친짓을 보면서도
그대들은 변함없이 일편단심 민들렌가?
정신나간 그대들의 자화상을 보노라면
지금쯤엔 후회하고 회귀해야 될터인데
그렇게도 적화사상 골수에다 심었는가?
너희들의 떼법행태 언제까지 지속될까
친북종북 패거리들 감언이설 속임수가
언제까지 대한민국 사회에서 용인될까
지하에서 너희들의 종북원조 시조들이
너희꼴에 박수치며 춤추면서 좋아할까
떼법으로 국가전복 획책하는 친북종북
너희꼴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얼마일까
너희들이 실기하면 미친개로 취급된다.
하루속히 정신차려 개과천선 해야한다.
몽둥이가 등장하면 너희들은 끝장이다.
너희들의 멘토들이 떼법으로 장난치며
친북활동 종북활동 벌렸다고 생각하나
김정일의 덕분으로 노벨상도 받았으니
선생께선 미련없이 편안하게 쉬실런지!
아니라면, 자신보다 떼법으로 재미보며
당대에서 미완성한 숙제까지 해결할까
응원하고 박수치며, 미소짓고 계실건가
떼법으로 무법천지 만들면서 깽판치는
후배들을 꾸짖으며 나무라고 계실런가
잘한다고 칭찬하며 좋아하고 계실런가
떼법에게 대한민국 헌법마져 짓밟히며
허수아비 헌법으로 전락하는 현실에도
법치주의 대한민국 청와대는 묵묵부답
언제까지 이런꼴로 지탱할까 한심하다.
친북종북 패거리는 하늘에서 준비하는
천벌마져 쏟아지지 않을런가 모르겠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에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