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국기문란 행위를 자행하며, 국익에 반하는 반국가적 행위를 서슴치 않으면서도 습관적으로 민주타령을 일삼고 있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종북세력들이 불법적으로 백주 대낮에 수도 서울의 중심부에서 날뛰도록 만들고 있는 우리사회가 과연, 정상적인 법치주의국가인 가를 물어보고 싶다.
요즘, 우리사회에는 종북정치인이나 이들과 야합하고 있는 언론인, 연예인, 종교인들은 물론이고, 좌편향 일색인 노동단체들의 끊이지 않는 불법파업으로 인해, 나라 전체가 극히 위험한 내우외환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자신들을 노출하지 못한 채 음성적으로 지하활동만 겨우 유지하고 있던 종북세력들이,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권 시기를 이용해 가뭄에 단비를 만난듯이 우후죽순으로 출현하여 우리사회의 각계각층에 깊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종북세력이 노골적으로 정부의 공권력을 비웃으며, 불법행위를 함부로 시도 때도 없이 자행하고 있으나 도대체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아무리 두 눈을 씻고 살펴보아도 진정한 애국지식인들은 좀체 찾아볼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런 것 같아 겁쟁이 식자들이 참 한심하게 여겨진다.
기회주의적이고, 보신주의적이며, 인기에 영합하는 약삭빠른 비겁한 식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으로 우리사회가 점점 변화해 가고 있으니 언제 어떻게 불시에 닥쳐올지 모르는 국가위기 상황에 처하여, 과연 적시적절하게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인 가를 심히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바로, 현상황이야 말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비록, 한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는 다 할지라도, 영국의 토머스 그레셤이 "악화(惡化)가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한다"는 경제학의 한 견해로서 밝혔듯, '가치가 열등한 화폐가 금을 몰아낸다'는 의미를 새겨보면서, 우리사회에서 끊임없이 준동하고 있는 열등한 종북패거리들을 완전히 척결하고, 사회를 정화시켜야만 국격을 바르게 정립하여 새로운 국가발전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사회가 대전환을 시도해야지 현상황대로는 도저히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에는, 소수의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으로 꼼수를 부리며 습관적으로 민주타령만을 일삼고 있는 종북세력들만 반대일 뿐이지, 대다수의 국민들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게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불법이 합법을 능멸하는 기이하고. 아주 비정상적인 현재의 사회현상을 조속히 타개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강력한 조치를 단행해야만 한다. 막말과 거짓말을 식은 죽먹듯 개소리만 하는 종북패거리들의 행패와 이에 부화뇌동하는 좌익언론들에게 신경을 쓸 때는 이미 지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망서리며 차일피일하다 보면, 필경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을 수 없는 위급한 국면을 당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종북패거리들은 이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게 자명하기 때문에 하루 속히 결단을 내리기 바라는 마음이다.
그나마, 코레일귀족노조의 불법파업에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는 정부의 의지에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서 이것이 시금석이 되어 불순세력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 코레일노조의 불법파업을 법에 의해 제대로 마무리를 한다면 다른 공공노조는 물론이고, 기타 귀족노조들도 감히 불법을 자행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개혁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항간에 어설픈 식자들이나 자칭 전문가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정부에서는 대화가 부족하다느니, 불통이니 하고 떠벌리고들 있지만,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그렇게 한가하게 떠들 수 있는 시기는 이미 벌써 물건너 간 얘기라고 생각되며, 지금 당장은 미국의 레이건식이나 영국의 대처식으로 용단있게 나아가야 할 때임을 명백하게 주지해야만 한다.
현재 우리사회에서 제 철을 만난양 활개를 치며, 습관적으로 민주타령을 하는 종북세력들은 닳고, 낡아빠진 걸레들 부류이며,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들에게는 오직 법의 준엄한 심판만이 필요할 뿐, 이들이 현정부를 불통이라고 몰면서 대화를 핑게로 사탕발림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이런 추세로 계속해 시간을 벌어서 한 순간에 승기를 잡아채려고 하는 교묘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 다고 보이며,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고 있는 이들 패거리와는 대화로 출구를 열기는 요원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정작 이들과의 대화는 차라리 소한테 경읽기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미친 개에게는 뭉둥이만이 가장 특효약이라는 결론을 제언하는 바이다.
' 鶴山의 個人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19대 국회는 해산하는 게 애국하는 길이다. (0) | 2013.12.25 |
---|---|
떼법이 헌법을 짓밟는 한심한 나라꼴 (0) | 2013.12.25 |
눈치문화의 미래 (0) | 2013.12.23 |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이다! (0) | 2013.12.22 |
막말잔치가 언론자유인가? (0) | 201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