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왕조 닮아가는 종북세력

거짓을 진실로 교묘하게 포장한 채 국민을 시도 때도 없이 기만하고 사기치는 종북세력이 그 실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다가 보니, 하는 짓거리가 꼭 북괴의 김씨독재왕조에서 하는 짓과 닮았다는 생각을 점차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게 현재 우리사회의 현상으로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북괴집단이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서 가장 쉽게 많이 활용하는 폭력행위가 우리사회에서 종북세력들이 준동하면서 부쩍 빈번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과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아주 파렴치하고 뻔뻔스럽게 하는 터이라 그들은 말 바꾸기의 명수들로 훈련되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 거의 모든 행태는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선동, 폭력으로 일관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사회를 합법적으로 전복시키기에는 이미 좌편향의 김대중, 노무현정권 10년 간을 거치면서, 그들의 진면모가 많이 노출된 탓으로 국민들이 이들을 바르게 인식하고 이 때에 체득한 국민들의 종북세력에 대한 강한 저항력과 내성으로 강해진 잠재력을 도저히 파괴 불가능함을 알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벅차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어,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럿다는 판단 아래 불법적인 모든 수단과 방법까지도 가용한 것이라면 총동원하여 급기야는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정권교체를 시도하려는 발상으로 현정부 전복을 획책하고 있는 게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세력들은 가일층 정신무장을 강화하고, 대동단결하여 이들 북괴독재김씨왕조를 추종하며, 그대로 닮아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종북세력들과 정면으로 대결할 준비를 확고하게 갖추어야만 풍전등화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국난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북괴왕조를 닮아가고 있는 종북세력들이 갖 가지 불법과 폭력수단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듯 보이지만 일관되게 진실과 정의로 무장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 하는 세력에게는 절대로 승리하지 못할 것은 뻔하다.

우리사회에서는,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마치 19세기로 돌아간 듯 우상화된 독재왕조국가에서 철권으로 군림하고 있는 3대 세습에 이른 무자비한 폭군으로 독재권력을 전권으로 행사하고 있는, 아직도 20대의 새파란 애숭이 독재자 김정은괴수에게 충성을 다 하고 자  이 땅에서 광분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종북세력들을 이대로 방관하게 될 경우, 이 나라의 장래는 그들이 바라는대로 사상누각의 변을 당하게 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우리사회의 각 부문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북괴의 김씨독재왕조를 닮아가는 종북세력들의 뻔뻔스럽고, 파렴치하고 가증스런 행태에 대해 과감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예상치도 못한 어떠한 위기를 불시에 맞을지도 모른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단호한 결단력을 갖추어야만 하는 비상시국 사태임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그러나, 단언하건데, 절대 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이상은 종북세력의 가식과 기만에 놀아나거나 농락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확신하며, 결코, 우리국민들은 이들 종북세력들이 오판하고 있는 만큼, 호락호락하게 속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우둔하고 어리석거나 정치적 판단능력이 낮지 않다는 점을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