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패거리는 주정뱅이 흉내를 내는 가? 12월 5일 주취도 없이 주정뱅이 흉내로 거짓을 포장하는 종북패거리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이 난다'고, 종북패거리는 주정뱅이 흉내를 내는 가? 자신들의 거짓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모르쇠로 주정뱅이 흉내를 내는 꼴이니 이런 패거리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 까! 우리사회 수사기관의 행태를 보노라면, 담당관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나타난다. 이들의 거짓 연기에 놀아나는 사회라면 거짓을 진실로 포장하고, 가장하는 종북패거리의 주정뱅이 흉내는 계속되고 북괴김씨왕조병에 주눅이 들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중독자가 생길 것이다. 어쩌면, 북괴김씨왕조병에 걸린자보다 정작 이들의 속임수 행태를 잘 알면서도 모른 채로 봐주기 노름을 멈추지 않는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수사기관과 이들 기관에 부화뇌동하는 언론매체들 그리고, 좌익정치꾼이 더 문제일 것이다. 이렇게 종북패거리의 주정뱅이 흉내를 알면서도 눈 감아주고, 부화뇌동하면서 종북패거리를 은근히 도와주는 무리가 우리사회로부터 격리되지 않은 채 불법행위를 뻔뻔하게 자행하고 있으니 근절의 기미가 전연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정도에서 종북패거리의 가면을 제대로 벗겨내지 못하고 지체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설마 하면서 방관하는 사태가 계속되면 종북패거리의 주정뱅이 흉내 연기는 우리사회 속으로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국가적 비상상황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모든 국민들이 대동단결하여 더 이상은 종북패거리의 주정뱅이 흉내에 놀아나는 우리사회의 잘못된 풍조를 단호하게 근절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일반 우리국민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서 북괴김씨왕조의 꼭두각시 노릇하다가 수사기관에 걸려들기라도 할 때면 언제나 그들이 상투적으로 벌리고 있는 종북패거리의 주정뱅이 흉내 연기에 동조하거나 어물쩡 넘어 가는 척 하는 반국가적, 반국민적 패거리들까지, 일망타진하여, 철퇴를 가해야 할 것이다. 종북패거리의 주정뱅이 흉내는 속임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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