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개는 뭉둥이가 약이다
12월 10일
지금은 광견살생부를 만들어야 할 때다.

아무리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는 하나
요즘 종북패거리가 벌리고 있는 행태에는
청와대나 여당의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다.
망나니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다.
한 방에 날려버릴 뭉둥이가 필요할 뿐이다.
하루 속히 우리사회에서, 날뛰고 철치면서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인 행태를 일삼는
악질적인 망나니들의 막말시리즈를 듣고도
우리사회에서 이들을 격리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들은
당장 살생부를 만들고, 철퇴를 가해야 한다.
막가파 인생으로 살아가는 종북패거리들을
언제까지 이렇게 미지근하게 대처할 것인 가!
미친 개에게 관용은 오히려 오만을 키우고,
더욱 더 광분하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는 패거리가
한 놈도 호된 맛을 보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오늘의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담한 꼴을 자초한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데는
청와대나 여당의 미혼적인 태도와 대처도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법질서가 확립되어야
제대로 유지될 수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유는 최상으로 마음껏, 100% 누리면서도
법이 정한 범주의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는,
불법이 활개 치는 이상한 세상이 되고 있다.
불법을 행하는 패거리들이 오히려 큰소리로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는 세상을 보노라면,
아주 기이하고, 희안한 나라에 온 느낌이다.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언론자유의 범주는
과연, 어느 선까지 허용될 수 있는 것인 지!
온갖 막말로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국가원수에 모욕적 언동을 논하기에 앞서,
이들 망나니들의 저질적이고, 추한 행태는
전체 우리국민을 모독하는 행위일 것이다.
광견살생부를 만들어 전국에 배포해야 하며,
미친 개에게는 오직 몽둥이가 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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