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만용과 남용
12월 16일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만이 약이 될 수 있다. 철퇴를 가해야 한다.
아무리 우리 대한민국사회가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는 하나
자유민주주의를 남용하면서,
우리사회에서 제 멋대로 깽판을 치며
만용을 부리고 있는 패거리들이
끊임없이 벌리고 있는 막말의 잔치를
언제까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인 가?
자유민주주의를 우롱하는 패거리에게
언론자유를 무한대로 허용 할 것인 가?
미친 개는 몽둥이만이 약이 될 수 있다.
우리사회를 끝없이 어지럽히고 있는
미친 개들을 깨끗이 소탕하기 위해서는
하루 속히 광견살생부를 만들어서
일제히 가차없이 철퇴를 가해야만 한다.
이들 패거리들에게 자유민주주의는
그들이 가면극을 연출할 수 있게 하는
국민을 속이는 시나리오 일 뿐이다.
요즘 우리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꼴은,
이들 못지 않게,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처럼,
막말잔치의 깽판을 직접 보면서도
마치, 강 건너의 불구경을 하듯이
방관하면서, 말로만 떠벌리고 있는
줏대없는 날나리 보수 지식인들이
더욱 더 한심스럽게 여겨진다.
이들 패거리들의 장단에 더 놀아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가슴치며 통곡하는 날을 맞을 것이다.
무능한 식자들이 핑곗거리로 얘기하는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이는 용기없는 요사꾼들의 얘기일 뿐,
무릇 진짜 제대로 용기가 있는 자라면,
막말잔치로 우리사회를 우롱하고 있는
저들 종북 막말패거리들을 일망타진해
단칼에 베어내고, 철퇴를 가해야 한다.
미친 개들이 더 기승을 부리기 전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사회에서
만용을 부리며, 민주를 남용하는 무리,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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