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구린 패거리들를 척결하자!
11월 10일
뒤가 구린 패거리가 사고를 치는 세상, 언제까지 방관하고 있을 것인 가?
우리사회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패거리,
바로, 그들은 뒤가 구린 패거리들이다.
떳떳하지 못하게 살아가는 패거리들
그들이 항상 사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시시콜콜 주구난방 분탕질을 일삼고
사탕발림으로 선한 사람들을 우롱하고
감언이설과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건전한 사회를 파괴시키려고 설친다.
또한, 이들의 끈질긴 농간에 현혹되어
서서히 이들 패거리의 활동에 동참하는
일부 선량한 국민들과 젊은 학생들을
이들로부터 빨리 떼어놓아야만 할텐데,
저질 종북성향의 언론들이 함께 놀아나
쉽사리 일망타진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꼴은
도대체 한구석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데
그래도 정면으로 조국을 배신하는 게
때때로 찔리는 게 있는 지는 모르지만
입으론 민주주의와 국민을 외치고 있다.
하지만, 적반하장의 행태로 일관하며
국민의 혈세를 불필요한 사회비용으로
소모시키게 만들고 있는 철면피한에게
머지 않아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대동단결하여, 이들을 척결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사회공감대를 위해서는
위정자의 강력하고도 단호한 결단과
댜수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들이
함께 궐기하여, 뒤가 구린 패거리들을
우리사회에서 가차없이 척결해야 한다.
방귀 뀐 놈이 성을 낸다는 말이 있듯이
요즘 우리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것들
그들 패거리들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듯
우리사회를 더욱 더 혼란하게 만들어서
자신들의 이속을 챙기고, 김일성왕조에
충성을 받치는 뒤가 구린 패거리들이니
이들을 이땅에서 더는 용납해선 안된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조속히 우리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하는
오직 치워버려야 할 대상일 뿐이지
포용하고, 수용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하지 않는 가!
종북빨갱이들은 단지 빨갱이일 뿐이다.
작년 영국 EIU가 세계 민주주의 지수를
평가한 결과 한국은 대상국 167개국 중
20위로, 21위인 미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오히려 북괴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주의가 남용되고 있는 게 아닐 까!
가까운 아시아국가로서 청렴도가 1위인
'싱가포르'의 국가운영체제를 벤치마킹해
세계적인 강소국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이나라의 강력한 국가운영체제를 참고해
아시아적이고, 한국적인 민주주의체제로,
대개혁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저들의 뒤가 구린 패거리들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교묘하게 역이용해
온갖 행패를 부리며, 국기를 뒤흔들면서
갖은 불법을 자행해도, 방관해야 하는 가!
미친개의 눈에는 몽둥이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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