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저질 정치꾼/ 언론패거리들을 엄정한 법의 잣대로 척결하라!

鶴山 徐 仁 2013. 11. 11. 16:57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임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민국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대한민국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선동하기 위해, 갖 가지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을 동원하여 연일 막말을 퍼부으며 우리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그 중심세력인 저질정치꾼과 저질언론패거리들은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우리사회로부터 긴급하게 척결해야만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국가라고는 하지만, 자신들의 조국을 적대 시 하고, 적을 위해 이적활동을 서슴치 않는 종북좌경패거리들에게까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과 동일하게 민주주의국가에서의 정상적인 국민으로 대우를 해줘야 할 필요는 전연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오직 이 패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법의 엄정한 잣대로 우리사회로부터 조속히 척결해야만 하는 중대한 과제만 남아 있을 뿐이라는 위기상황의 현실을 신중하게 직시해야만 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사회의 행태를 보노라면 과연 이 나라가 선진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처럼, 서구식의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 적정한 수준에 미치고 있는 나라일 까? 하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오늘날처럼, 우리사회에서 오합지졸, 시정잡배망나니들보다 더 저질적인 정치꾼들과 이들에 합세하여 놀아나고 있는 저질언론매체의 사이비언론인들을 중심으로 하여, 좌경화된 연예계와 교육계, 종교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법부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으로 좌경화된 인사와 단체의 반국가적 활동의 영향으로 인해, 그나마 지난 60여년 간의 세월에 걸쳐 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로 어느 정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진 것은 사실로 인정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같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내우외환의 위기를 국가의 위정자와 국민들이 심대한 위기상황으로 인식하여, 조속히 힘을 모아 대동단결하여, 단호하고 엄정한 법의 잣대를 적용해야만 할 것이다.

현재와 같이 반국가적인 망동을 방관하고 있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된다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지 않을 까 심히 염려가 된다.

따라서,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위정자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자 오랜기간 동안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세력들이 총궐기하기를 간곡하게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