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히 늘어나는 복지 지출 때문… 2017년까지 10년 연속 財政적자
▲ 지난 26일 정부가 복지 공약을 수정한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지만, 당장 내년에 국민 한 사람당 나랏빚이 사상 처음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나라 살림에 온통 적신호가 켜졌다. 정부 계획대로 복지 지출을 관리한다고 해도 2017년까지 10년 연속 재정 적자가 불가피하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9.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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