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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가 존망에 관한글 / 조갑제(From 영길)

鶴山 徐 仁 2011. 10. 13. 20:04

 

 

 

 

 

保守의 危機 -國家存亡에 關한 글(必讀)

 

趙甲濟

 

광화문에 태극기가 활짝 피었습니다
당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읽고

친구 지인에게도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민주당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있으면

2012년에 이들이 總選과 大選을 통하여

집권할 경우 한국은 북한정권에 의하여

武力통일되든지, 從北세력의 반란에 의하여 赤化통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1. 천안함, 연평도 사태에서 민주당이 했던 식으로 하면

북한정권이 군사적 도발을 하여도 집권 민주당은

“북한의 소행이란 증거가 없다.”
“북한소행이라고 하더라도 武力응징을 해선 안된다.”고 나올것이다.

이는 敵에게 조국을 무방비 상태로 내어주는 것이고 남침을 유혹하는 짓이다.

2. 민주당은 北核을 저지하기 위한 일체의 對北제재 조치를 반대할 것이다.

이는 북한정권에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이다.

북한군이 핵폭탄을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실은 뒤

實戰배치해도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하여 해결하자.’고 나올

것이다. 우리가 미사일 방어망을 만드는 것도 반대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북한정권의 종속국으로 전락시킬것이다.

3. 민주당은 북한정권의 對南적화전략에 동조한 6.15 선언,

수도권의 생명선인 서해 NLL의 無力化에 합의한 10.4 선언을

실천에 옮길 것이다.
從北반역세력에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예산으로 그들의 파괴행위를 지원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그러하였던 것처럼 집권 민주당에

눌린 국정원, 검찰, 경찰, 군은 從北세력 눈치를 볼 것이다..

4. 민노총과 전교조가 從北정권의 협조자로서 親北反美反韓

선동과 不法폭력활동을 강화할 것이다.

5. 韓美동맹은 결정적 타격을 받아 해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김대중-김정일의 密約대로 駐韓미군을 남북간 사이에서

중립화시키려 할 것이며 이는 미군철수에 이어질 것이다.

집권 민주당은 중국과 북한으로 기울 것이다.
대한민국의 성공을 보장하였던 해양-자유민주 세력과는

멀어지고 북한정권의 실패를 보장하였던

大陸-독재세력과 친해질 것이다.

6. 정권의 압력이 먹히는 대기업은 從北반역 세력을

지원하도록 강요받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폐지될 것이다.

赤化통일 선동이 언론자유라는 美名하에 허용될 것이다.

공무원들이 從北노조에 가입, 반역 세력화할 것이다.

7. 민주당은 從北정당인 민노당을 정권의 파트너로 삼을 것이다.

전국 도처에 김대중, 노무현 동상이 들어설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흔적 지우기가 전국적으로 벌어질 것이다.

반역자들과 간첩들은 민주화운동가, 통일운동가로 美化될

것이다. 교과서엔 이들이 애국자로 기록될 것이다.

8. 사병들의 복무기간은 18개월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젊은 세대의 반공의식을 이나마 유지하도록 한 징병제를

폐지하고 지원병제로 바꾸려 할 것이다.

군대를 ‘썩은 집단’으로, 군사문화를 ‘反문명’으로 모는

캠페인이 정권적 뒷받침 속에서 지속될 것이다.

9. 민주당-전교조 계열의 교육감들은 북한정권을 美化하고

대한민국을 格下시키고 미국을 저주하는 교육을 마음대로 시킬 것이다.

10. 방송은 북한정권 및 從北세력의 노리개가 되어

국가이념과 국민정신을 파괴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

11. 반역은 내어놓고 하고 애국은 숨어서 하는 암흑의

세월은 赤化통일로 이행될 것이다.

12. 북한정권은 중국의 지원, 核미사일, 從北정권을 믿고

全面 기습 남침을 하여 사흘 만에 서울을 포위,

“현위치 휴전”을 제의할 가능성이 있다.
집권 민주당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고, 서울이 포위된

상태에서의 휴전은 赤化통일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

13. 이런 민주당의 국가파괴 행위에 대하여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하려 할 것이다.

이때 국군이 누구 편을 들 것인가?

國軍이 핵무장한 북한군의 눈치를 보고, 從北세력에 눌려

愛國시민들을 탄압하면 赤化통일의 길을 갈 것이고,

국민 편을 들면 4.19의 재판이 될 것이다.

14. 김정일 정권이 말하는 강성대국은, 從北세력이 한국에서

집권하도록 하여 이들의 손으로 韓美동맹을 해체시킨 다음

武力的 방법으로 赤化통일, 한국의 경제력을 공짜로 접수,

북의 核戰力과 결합시켜 군사-경제강국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출처 : 경대사대 부중고1215회 동기회
글쓴이 : 여정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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