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비싼 비키니와 속옷]
일본 동경에서 공개된 순금실로 섬유를 짜서 만든
7,500만원 수영복
귀금속 판매 전문점인 '다나카 귀금속 쥬얼리'가 발표한 이 순금 수영복
가격은 1벌에 1,000만엔이며,
순금 드레스 정장은 6,000만엔.
수영복의 무게는 약 500그램이지만, 세로 방향의 신축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제 물속에서 수영하는데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매점인 다나카 귀금속은 이 수영복과 드레스를 "패션으로서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원칙상 이 옷이 비매품이지만 구매 희망자는 따로 상담도 받는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키니
이 비키니는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초럭셔리 비키니 제품이다.
Susan Rosen이 디자인한 이 비키니는 가격이 30억원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프리미엄 럭셔리 브라.
다이야몬드를 비롯해 온갖 보석은 다 장식되어 있는 브래지어이다.
가격은 40억원 대이다.
한국의 골든존에서 런칭했던 다이아몬드 장식 브래지어
가격은 18억원 이었다.
<출처:joins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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