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원한 내것이란 없다 나이가 들면서 제 육신마저
저를 낳아준 어머니,아버지 모두 돌아가셨으니
가만히 보면 우리는 너무 집착합니다.
내가 모은 재산도 필경 내 것이 아닌것을...
솔바람 한 줌 집어갈 수 있나요?
아니면 한 스님의 말씀처럼
오늘도 저는 세상을 위해 수행 정진합니다.
제 한 몸 걸레가 되어도 좋습니다. 제발 내 것을 내 것이라 이르지 마소서.
세상에 진정 내 것이란 없는 법,
그러나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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