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채움

鶴山 徐 仁 2009. 12. 7. 12:58



채움


마음의 비움이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경험할 수 없다.
골방기도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기도로써,
자신의 허물과 죄가 드러나게 되며
참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을 비우는 기도로 이어진다.
그리고 비워지는 만큼
하나님의 마음으로 채움을 받는다.

-최승열 목사의 ‘골방기도’-

세상욕심으로 복잡한 머리,
고단하고 지친 우리의 영혼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시간입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히 거하는 기도의 시간.
홀로 하나님과 대면하는 골방에서
우리는 세상을 비우고 하나님을 채우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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