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鶴山 徐 仁 2009. 6. 26. 10:3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