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鶴山 徐 仁 2008. 9. 15. 01:13

  사람이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베타(β)파라는 뇌파가 나옵니다.
이 뇌파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해도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뿐인 것입니다.

하지만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알파(α)파가 나옵니다.
이때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엔돌핀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래서 잠을 푹 자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는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한 10년 전부터 미국에서는 이런 음식문화가 유행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항암치료를 위해서 필요한 식품 중에 ‘Five A Day’라는
운동인데요. 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나 과일을 드시라는 내용입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색깔별로 각각의 기능이 있고 그 가운데 항산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무엇, 무엇을 먹는 것 보다는 그 가운데 겉에 있는 색깔을 보고
골고루 드시게 되면 여러 가지 질병, 특히 성인병을 무려 30%나 완화시켜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상당히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음식이나 또는 식품 중에 겉의 색깔은 파이토케미컬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대개 항산화제들이 그 부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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