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진실, 그 친구와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鶴山 徐 仁 2008. 7. 25. 08:11
    진실, 그 친구와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진실이란 투명한 유리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아무런 꾸밈도 없고 가식도 없는 있는 듯 없는 듯 안이 들여다보이는 그래서 겉과 속이 같은 그런 것 말입니다. 우리 인생은 무대 위의 연기가 아닙니다. 인생을 연기하듯 살아간다면 인기는 있을지라도 그는 분명 실패자인 것입니다. 연기, 그것은 외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실, 그 친구와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실수는 있을지라도 거짓은 없고 볼품없어 보여도 꾸밈이 없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보석이 되고 싶습니다.
    -묵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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