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안아주고 싶은 사람

鶴山 徐 仁 2008. 5. 26. 16:45

        *♣* 안아주고 싶은 사람 *♣* 모처럼 이렇게 한가한 시간에 누군가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따라서 즐겁거나 행복할 수도 있으니 참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품에 안아줄 사람이 없다해도 마음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고 포근하게 안아보면 되니까요! 현실에서 대상이 없다고 해도 자신의 마음으로 가슴을 열고 안껴오는 사람을 그려봅니다.

♬。Any Dream Will Do / Jason donovan

'鶴山의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덩신처럼 살고싶다  (0) 2008.05.28
보고싶은 제자들  (0) 2008.05.28
악몽 같은 금요일  (0) 2008.05.24
한가한 주말 낮에  (0) 2008.05.24
덩신처럼 살고싶다.  (0)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