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아름다운 자연

鶴山 徐 仁 2008. 5. 5. 12:37

아름다운 자연


 

이른 아침 어제 밤에 비가 내리드니,
 신선한 공기와 새옷을 갈아 입은듯
산야의 싱그러운 푸르름은 
그냥 조용히 혼자 바라보며,
 음미만 하고 있어도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고,
바람이 불어오는 한낮에
홀로 산등성이에 올라 사방을 둘러보노라니 
다시 한 번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오묘함에 새삼스럽게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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