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예배는

鶴山 徐 仁 2008. 4. 16. 09:37


예배는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의하여
양심을 살리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리를 마음에 공급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의하여
상상을 정결케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여는 것이고,
하나님의 목적에 의지를 바치는 것이다.

-윌리엄 템플-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같을 수가 없습니다.
반복되는 시간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각각의 예배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영감이 다르고
늘 새로움으로 우리의 영을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서
반복되는 업무를 처리하듯
형식적으로 대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생명을 대속하신 주님,
우리 자신보다도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그 주님을 만나는 시간임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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