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옛사람의 죽음

鶴山 徐 仁 2008. 3. 14. 15:18


옛사람의 죽음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하신다!’
“내 성질도 죽고, 자만도 죽고,
그렇게 내가 죽는 것이 십자가인데
그것이 곧 자유인 것 같아요.
그러면 그의 영광만 보며 살게 되죠.
참 기쁨, 참 평안….”

-이요셉의 ‘요셉일기’ 중에서-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후
우리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지난날 우리의 죄와 허물은
십자가 보혈의 피로 깨끗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여전히 옛사람과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그것은 매일 십자가 앞에 옛 사람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가고자 결단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옛사람의 죽음을 선포하십시오.
내일도 그렇게 하십시오.
매일의 결단이 우리를 새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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