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잘 아시는 주님

鶴山 徐 仁 2007. 11. 23. 17:03


잘 아시는 주님


하나님 나라에서 어떤 것을 잃어버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그 어떤 것을 가지려고 애쓰는 것이고
어떤 것을 간직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그것이 없어지도록 두는 것이다
순종함으로 얻고 방어함으로 잃게 되는 법은
예수님의 말씀에 잘 나타나 있으나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에이든 토저의 ‘능력’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뜻과 소원하는 것을
모두 다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녀 된 우리가
갖고자 노력하는 것보다
꼭 갖춰야 할 필요에 대해 주목하십니다
우리 자신보다 더 우리를 잘 아시는 주님
그분의 뜻 가운데 오늘 우리의 삶을 내려놓고
기꺼이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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