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네 믿음을 보이라

鶴山 徐 仁 2007. 5. 30. 22:20
 
 


네 믿음을 보이라


하나님은 강물이 갈라질 거라는 확실하고 절대적인 증거를
제사장들에게 미리 주지 않으셨다
그들이 강물에 발을 담글 때까지는
아무것도 보여 주지 않으셨다.
헌신과 순종의 첫발을 내딛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들이 그렇게 했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은 강물을 멈추게 하셨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한 발을 내디뎌 주님의 지시하심을 따를 때,
산을 옮기는 믿음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빌 하이벨스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중에서-



주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땅에 들어서기 전
우리는 세상 가운데 더럽혀진 신을 벗어 버리고
아직 남아있는 작은 의심과 두려움을
온전히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네 믿음을 보이라” 주님이 말씀하실 때
망설임으로 뒤 돌아보지 마십시오.
주님의 음성을 쫒아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순종과 결단만이
주님이 약속하신 축복과 생명의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자석  (0) 2007.06.02
삶의 목적을 찾아  (0) 2007.06.02
사랑이란  (0) 2007.05.29
자신을 위한 기도  (0) 2007.05.29
자기 거부  (0)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