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을 찾아

삶의 목적을 찾아 하나님께서 교회로 부르신 모든 성도들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체험한 사람들이다. 사도 바울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라고 하였다. 이렇게 변화된 삶은 곧 찬양과 감사, 기대와 자유로움 열정과 놀라움, 그리고 새로움으로 가득한 삶이 될 것이다. 이제는 우리 삶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라고 묻는 삶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사는 무엇인가?”를 묻는 삶으로 바뀌어야 한다.                   -유성준 목사의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                                                          세이비어 교회’ 중에서- 주께서 주신 새 날을 살아갈 때 우리는 우리의 목적과 계획에 앞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오늘 내게 행하실 하나님의 계획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삶을 계획할 수 있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순간순간 마다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