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사랑하는 맘으로

鶴山 徐 仁 2007. 5. 6. 17:19

*♣* 사랑하는 맘으로 *♣* 세상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말하고 말처럼 생각 하는 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랑의 얘기를 나누지만 삶을 통해 그 만큼 실감 할 수 있을 까? 우리들은 잠시 잠간 동안이라도 한 모금의 공기를 마시고 내뱉지 않으면 생명을 부지 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공기의 귀중함을 느끼며 살고 있는 까? 공기가 육신의 생명을 지켜 주고 있듯이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고 있으니 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지 아니한 가? 이젠 우리 모두가 한 세상을 살아 가면서 사람도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하는 맘으로 함께 아름다운 삶을 꾸려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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