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첨단무기체계 핵심 기술과 부품 개발 기반 구축을 위해 방위사업청이 지원하는 국방특화연구센터가 2015년에는 20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방위사업청은 2일 “매년 두 개소 이상의 국방 분야 특화연구센터를 설립, 오는 2011년까지 13개, 2015년까지 20개 이상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2·5일 경북대에 ‘수중·통신·탐지 특화연구센터’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무인화 기술 특화센터’를 설립한다. 지방 국립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연구센터를 유치하게 된 경북대는 미래 수중 정보 획득 능력 확보를 위해 9년간 115억 원을 지원받는다. 2007.04.03 박영민 p1721@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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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7-04-03 09:3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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