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서로 소중히 하면서 사는 세상

鶴山 徐 仁 2006. 11. 17. 16:21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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