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언덕:77.0 * 47.0. 2006년 진상용 작 남촌 / 김동환 작사, 김규환 작곡 아주여성합창단:지휘 임명운 아주여성합창단: 지휘 임명운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이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

아름다운 우리 동요 - 나뭇잎 배 ** 합창으로 들어보는 / Chamberchoral **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두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

친구의 이별 (Juanita): 스페인 민요 서편의 달이 호숫가에 질 때에 저 건너 산에 동이 트누나 사랑빛이 감도는 빛난 눈동자에는 근심어린 빛으로 편히 가시오 친구 내친구 어이 이별 할까나 친구 내친구 잊지 마시오. 그대의 꿈에 비치던 그 달은 아침 비칠 때 어디로 갈까 검은 구름 위로 이리저리 퍼질..

아일랜드 민요 / 종달새 보릿잎이 햇빛에 반짝이면 종달새는 노래하네 푸른 물결 스치며 날아 올라 창공에 솟구치네 하늘 끝까지 다다랐느냐 이제는 뵈지않네 화창하고 따스한 봄날을 노래하라 종달새야 개나리 꽃바람에 나부끼며 종달새는 노래하네 동녘 하늘 반달이 솟을때면 쏜살같이 내려오네 ..

이수인의 별..대우합창단 님이 오시는지.. 대우합창단 보리밭...대우합창단 남촌.. 대우합창단 고향의 노래.. 대우합창단 청산에 살리라.. 대우합창단 희망의 나라로... 대우합창단

★*** Fischer Chore 모음곡 ....☆ Fischer Chore 세계 최초의 1000인 합창단인 피셔 합창단은 가장 많을때는 2500명 까지 모여 공연을 했다고 한다. 지휘를 맡고 있는 고트힐프 피셔(Gotthilff Fischer) 에 의해 만들어진 이 합창단은 수많은 합창단을 결합하여 하나의 합창단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이로 인해 70년..

1946년 R. 와그너가 창단한 미국 합창단. 당시 와그너가 지휘자로 있던 로스앤젤레스의 세인트조지프교회 성가대에서 독립한 12명의 단원으로 출발, 32명의 확대된 단원으로 46년 12월에 첫 연주회를 가짐. 66년 외국합창단으로는 처음으로 교황 바오로 6세를 위해 노래한 영예를 갖기도 했습니다. 정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