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일보 특종사진 50년 한국일보 특종사진 50년 한 컷 한 컷… 격동의 현장서 역사를 담았다 사진은 역사의 순간을 있던 그 모습 그대로 증언한다. 사진 한 장은 100줄의 기사보다, 100마디의 웅변보다 정확하다. 한국일보에 몸을 담은 사진기자들이 포착한 명장면들을 다시 본다. 국내외 사진보도전서 수상한 작품들이다. 사진.. 想像나래 마당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