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목격한 탈북자 공개처형 총구가 불을 뿜자 탈북청년은 앞으로 푹 고꾸라졌습니다. 고단했던 삶을 마감하기 쉽지 않은듯 그는 마지막 숨을 몇 분 동안이나 몰아 쉬었습니다. 기다리기가 지루했던지 옆에서 지켜보던 법원 집행관 중 한 사람이 군화발로 쓰러진 사형수의 목 부분을 지긋이 내려밟았습니다. 그렇게 20대의 북한 .. 對北 관련 자료 200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