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부정세력과 진보파의 구별 체제부정세력과 진보파의 구별 대한민국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노무현 정권의 정체성을 밝히라는 대정부 질문에 “답변하는 게 창피하다”고 하든가 반문함으로써 끝내 답변을 피했다. 친북계 인물들마다 북한의 독재나 인권 문제에 대해 공개적인 질.. 政治.社會 關係 200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