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 전에 천문관측소를 두었던 한민족 1607 년 부터 1811 년 까지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가 건너가 일본의 문맹자들을 깨우쳐 주었다. 朝鮮通信使에는 온갖 방면의 학자와 예술가들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천문관까지 끼어 있었다는 것이 일식기록에서 드러난 것이다. 일본에 曆法을 가르쳐준 박안기[朴安期 : 천문학자로서 1643 년 일본에 가서.. 歷史. 文化參考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