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는 백 번 빨아도 행주가 될 수 없다 -反국가 저질 시민단체 수준으로 전락한 정당이 어떻게 국정파트너가 될 수 있나. 최응표(韓國史 바로 알리기 미주본부 대표) ‘걸레는 백 번 빨아도 행주가 될 수 없다’는 우리 옛말을 생각하며 먼저 ‘새정치민주연합’이라고 쓰지 않는 이유부..

북한 기자 “간첩 50명보다 조갑제 한 명이 더 낫더라” [함영준의 사람과 세상] <3> 조갑제와 소신 1980년대 군부독재 정권의 내막을 파헤치며 명성을 날리던 조갑제 기자의 월간조선 편집국 시절 모습. [사진 조갑제닷컴] 사람들은 평판을 중요시한다.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신경..

[안내] 3賊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킵시다! 미래경영연구소(소장 황장수) 주관 집회 안내 / 12월30일(월) 오후 6시30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 2013-12-30, 10:46 ]

성난 불교도와 시민단체, 조계사 앞 기자회견 열어 [성명] 조계사는 불법 파법 범죄자들로부터 도량을 청정히 하라! 대불총外 원문출처: 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7386 삼보에 귀의 합니다! 작금 대한민국 불교의 대표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의 경내 극락전에 국가로부터 체..

실불회, 빨치산을 '애국통일열사' 등으로 美化한 불교계 내 左派 승려모임 조갑제닷컴 新刊 《左右이념단체動向보고》 중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내용 발췌 조갑제닷컴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이하 실불회)는 빨치산을 ‘義士’, ‘통일열사’ 등으로 美化한 불교계 내의 좌파성향 승려..

민주당은 국정원 개혁을 말할 자격이 없다 회견문: 국정원 무력화에 올인하는 국정원 개혁특위의 망국적 추태를 규탄한다 나라사랑실천운동 外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어서 다수결의 원칙을 파괴하고, 다수 국민들의 의지를 짓밟고, 소수의 좌익세력이 입법기관을 뒤흔들게 만든 최악..

나라의 令이 안 서는데 어찌 '떼'가 들끓지 않겠나? 불법 무법에 분개하는, 용기 있는 자 나서라. 그래서 세상의 영을 세워라. 이런 ‘개판’으론 더 이상 갈 수 없다. 류근일 평생을 그런 식으로 사는 모양이다. 참 끈질기기도 하다. 꼬투리 잡아 물고 늘어지고, 물고 늘어져도 요구를 들어..

北국방위, 예고 없이 南타격 협박통지문 보내 정부 "도발시 단호히 응징" 北에 경고 답신 코나스 북한이 국방위원회 명의로 '예고 없이 남한을 타격하겠다'는 전화통지문을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0일 '북한이 어제 국방위원회 명의로 예고 ..

거짓말·食言(식언)이 판치는 세상 언제까지 그것을 용납할 것인가 張良守 우리의 先人(선인)들은 자신의 말의 진실성, 信實性(신실성)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우리 조상들의 信義(신의)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史書(사서)들의 기록에 잘 나타나 있다. 《三國遺事(삼국유사)》 ..

지금이 국정원 개혁을 논의할 시점인가? 민주당 국정원 개혁안의 문제점 金銀星(前 국정원 차장) 민주당의 국정원 개혁안은 국정원 폐지로 직결 국정원은 左派정권 10년 간의 無力化(무력화)와 MB정권 5년 간의 무관심으로 지금은 거의 유명무실화 되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젠 댓글을 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