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KSDC 공동여론조사] 부동층 대전-광주권 크게 늘어 李·朴 흠집내기 검증공방 영향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도 동반하락에서 주목할 점은 급격히 늘어난 부동층이다. 이번 조사결과 파악된 부동층 규모는 36.3%다. 지난해 연말 19.7%에서 16.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연말대비 권역별 부동층 변화추이를 보면 <표 참조> .. 비교. 통계자료 200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