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위경에서 고치심
위경에서 고치심 시 107편 19절 “이에 저희가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 도다” 오늘은 우리가 어렵고 곤고하며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흑암 권세 아래서 위태한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말씀을 보내어 고치시고 위경에서 건져 주심을 증거 하겠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 갈 때 일이 안되고 짜증이 나고 마귀의 대목장이 내 몸에 나타나서 몸은 병들고 안 아픈 곳이 없고 기분은 항상 저기압이고 춥고 배고프고 눈곱 찌는 때가 있습니다. 꿈이 뒤숭숭하거나 밤잠을 잘 못 이루고 이리뒤적 저리뒤적 하며 온밤을 설치는 사람들, 공상, 망상만이 가득한 사람들, 머리가 항상 짓눌리고 귀에서 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