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끌리는 데로 살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끌리는 데로 살자. 어차피 정답을 모른 채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그냥 마음이 향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무엇이 옳고 그런지도 도무지 알 수 없을 만큼 오리무중으로 그 정체를 밝혀낼 수가 없다. .. 鶴山의 넋두리 2007.03.01
자신의 삶 싫어도 그것은 자신의 삶이고..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형의 삶이며.. 자신이 선택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자신의 선택 결과로 돌아오는 삶도 자신의 것이고.. 그것을 감내해야 하는 이유도 자신의 삶이기 때문이다.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도.. 그 삶은 자신이 책임져야만 하는 삶이고.. 남의 삶.. 精神修養 마당 2007.02.27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詩 五龍 김영근 / 낭송 이재영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머리가 희어지고 청춘이 시들해지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세상의 안목(眼目)이 두터워지고 모든 아름다운 것과 그렇지 못한 것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벌판 같은 가슴이 되어 감을 말한다. 나이가 들.. 낭송詩 모음집 2007.02.26
세상은 자신의 생각대로 그려진다. 세상은 자신의 생각대로 그려진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는 세상은 보는이 저마다의 마음에 따라 각양각색의 다양한 모양으로 비춰지기에 같은 걸 두고도 어떤 사람은 아름답다 하나 또 다른이는 그 반대로 생각하기도 한다. 어쩌면 같은 걸 두고도 다르게 볼 수 있는 게 당연한 것이라 여기지 못하고.. 鶴山의 넋두리 2007.02.23
잊을 수 없는 첫인상 만드는 11가지 방법 1. 이미지네이션을 활용하자. 어떤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잠시 눈을 감고 그 사람과 만나고 있는 장면을 상상한다. 그리고 상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가고 또 분위기를 유도해보자. 그리고 나서 상대를 만나면 만남에 훨씬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 이미 한번 경험.. Free Opinion 2007.02.20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나는 잎이 무성한 느티나무 그 아래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치고 곤하여 의기소침해 있는 날 내가 당신에게 편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아무 부담 없이 왔다가 당신이 자그마한 여유라도 안고 갈 수 있도록 더 없는 편안함을 주었으면 좋겠.. 精神修養 마당 2007.02.19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깨달음을 통해 소유라는 것이 우리의 착각이고 고집스러운 관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우리 자신의 육체까지도 성장을 위해 사용할 자원과 도구로써 우리에게 잠시 허락된 것일 뿐이다. 우리는 원래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인 것이다. 우.. 精神修養 마당 2007.02.19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精神修養 마당 2007.02.19
삶이란 다 그런겁니다 ♣ 삶 이란 다 그런겁니다 ♣ 크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지 못한다고 해서 당신 인생이 와장창 허물어지진 않습니다 누구나 한가지 장점은 있으니까요. 아직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을 뿐 당신도 잘 할수 있는 무엇이 있을겁니다 계획했던 일이 자꾸 어긋나고 빗나간다 해서 함부.. 精神修養 마당 2007.02.19
세상사 *♣* 세상사 *♣* 귀천을 불문하고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일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인연으로 서로 만나고 사랑하게 되고 헤어지게 되는 걸 어느 누군들 받아들이기를 거부 할 수 있을 까마는 과연 우리들이 우연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일들이 그냥 그대로 우연인 것만 아닌 것 같다는 생각.. 鶴山의 넋두리 200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