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의미있는 삶을 날마다 의미있는 삶을 새벽에 눈을 뜨고 세상을 보면서 어제와 똑같은 느낌을 가지는 가요? 하지만 오늘은 분명히 어제완 다르죠.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는 날입니다. 어제는 이미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지고 새로운 날을 만들어 갈 거지만 그냥 무덤덤 하지는 않습니까? 하루 하루가 자신의 삶 .. 鶴山의 넋두리 2007.01.17
[스크랩] 아름다운 이야기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 누나는 서른이 넘도록 내 공부 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누나는 승차거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노인이나 .. 精神修養 마당 2007.01.14
오늘이 중요합니다 ♡*오늘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세월은 흘러가고 새로운 한 해가 열려저 저마다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지나간 날들을 그리며 연연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실이 어려우면 과거에 매달리고 반대로 지난 날을 모.. 鶴山의 넋두리 2007.01.09
선을 행하는 삶 선을 행하는 삶 착한 일을 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본질상 선(善)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처럼 우리에게도 선행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역량-높은 선의 잠재력-이 있기에, 우리는 자연히 선행에 기쁨을 느낀다. 우리가 그 선의 잠재력을 실행에 옮.. 精神修養 마당 2007.01.05
느린 삶에 대한 갈증 2007년1월4일 조선닷컴에 가입하신 현명한 사람(Wise People) 회원님께 드리는 '와플레터(WapleLetter)' 서비스 입니다 스페인에 출장 갔을 때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멈추는 순간, 꺼놓았던 휴대전화를 켰다. 곧 이런 문자메시지가 화면에 떴다. “경희, 스페인 온 걸 환영해.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전화해. .. 精神修養 마당 2007.01.05
찾지 못한 해답 찾지 못한 해답 무엇이 옳고 그런지 명확하게 알지도 못한 채 자신도 세상의 그 누구도 풀지 못하는 숙제를 안은 채 무심한 세월 속에 흘러 온 것만 같은 지나 온 세상사를 홀로 자주 되돌아 보게된다. 밝게 떠오르는 동녘의 태양을 보는 느낌마져도 예전 같지 않음은 단지 삶의 역사가 가져다 준 피할 .. 鶴山의 넋두리 2006.12.25
함께 살아가는 삶 세상에 살면서 늘 모든이에게 사랑을 베풀진 못했어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지금쯤에는 작은 정성이라도 따뜻한 마음에 담아 나보담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우리들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치꾼들의 장난질에 노동자 농민들이 피땀을 흘려도 부자는 날이 갈수록 배가 터지게 불러가.. 鶴山의 넋두리 2006.12.25
여러분 여기 한남자의 일생이 있습니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精神修養 마당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