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선을 행하는 삶

鶴山 徐 仁 2007. 1. 5. 09:15
 
 


선을 행하는 삶


착한 일을 하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본질상 선(善)이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처럼 우리에게도 선행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역량-높은 선의 잠재력-이 있기에,
우리는 자연히 선행에 기쁨을 느낀다.

우리가 그 선의 잠재력을 실행에 옮길 때마다
하나님은 웃으시며 말씀하신다.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네 모습이다.”

그 웃음과 말씀이 우리에게는 자신의 존재 및
행위에 대한 내면의 인정으로 느껴진다.


           -빌 하이벨스의 ‘인생경영’ 중에서-


빛이라 칭함을 받은 우리 안에는
착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만날 때
우리 안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외면치 마십시오.

당신을 통해 어둠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빛이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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