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삶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의 삶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는 세월을 사람이 어찌 할 수야 없지만 아주 오래 예전부터 나는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죽어가는 것이라고, 비록 죽음의 종착지는 알지 못한다 해도, 그 어느 지점이 자신의 종착지가 될진 모르지만, 어차피 유한한 삶의 여정에서 우리가 살아.. 鶴山의 넋두리 2007.05.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세번째 힘들 때 손 잡아주.. 精神修養 마당 2007.05.2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 精神修養 마당 2007.05.25
"내 삶을 바꾸는 7가지 용기 비타민" "내 삶을 바꾸는 7가지 용기 비타민" 1.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대사대성(大思大成)하라 오도 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크게 생각하고 크게 이루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2.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즉행집완(卽行集完)하라 높디높은 두려운 상황에서도 즉시 행동해서 완성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精神修養 마당 2007.05.20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 ◈두번 다시 지나갈수 없는 세상◈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어떤일에 '참 잘했구나'하고 미소를 짓고, 어떤일에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후회를 하게 될까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합니다. 어찌 되었건, 세상과 작별을 고할때 후회와 미련이 남기보다는 그래도 내 인생.. 精神修養 마당 2007.05.20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매일 같은 몸짓과 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어느 한적한 오후 잔디밭에 앉아 사색도 .. 精神修養 마당 2007.05.20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삶 詩 松香 朴 圭 海 실타래를 감 듯 고운 정 감고 감아 무한한 사랑으로 서로 감싸 파뿌리가 올 때까지 살리라. 아름다운 행복 속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늘 청아한 눈빛으로 싱그러운 생각으로 곱게, 곱게 살리라. 사람은 백년도 못 사는데 무어 그리 아옹다옹 하며 살아야만 하는 가 삶의 맛.. 文學산책 마당 2007.05.18
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精神修養 마당 2007.05.13
삶 삶 남들은 뭐라 얘기 할런지 모르지만 스스로 자평을 한다면, 특별히 별난 욕심은 가지지 않은 채 그냥 평범하게 살아 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갈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만만치는 않습니다. 나이가 들었으니, 이제 마음으로 이루고 싶은 작은 소망이라면, 도시 근교의 공기 맑고 자연 경관이 좋.. 鶴山의 넋두리 2007.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