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나라 부탄(不丹, Bhutan) 신비의 나라 부탄(不丹, Bhutan) 한반도 면적의 약 1/5 크기인 부탄은 히말라야의 산맥에 둘러 싸인 채 신비에 싸여 있었다. 부탄이 인도와 영국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해외에 문호를 개방한 것이 1960년대이다. 생산 공장도 찌든 공해도 찾아 보기 힘든 [지구상 마지막 샹그릴라]라고.. 아시아 중동圈 2011.10.29
[스크랩] 국민이 행복한 나라 히말라야 산자락에 있는 부탄은 인구 65만명, 1인당 국민소득이 1200달러다. 이 작은 나라가 요즘 각국 국민 행복도 조사에서 단골로 상위 랭킹에 오른다. 왕추크 국왕은 국내총생산(GDP)이 아니라 국민총행복(GNH) 높이는 걸 국정 목표로 삼았다. '숲을 최소한 국토의 60%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을 헌법에.. Free Opinion 2010.08.01
부탄의 탁상(Taktshang) 사원 ★人生無常 朗誦 詩와 함께★ 보금자리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부탄의 탁상(Taktshang) 사원은 300m의 절벽위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듯 지어져 있다. 파드마 삼바바가 호랑이를 타고 내려온 장소라는 전설이 내려오며. 그 때문에 부탄의 국민들에게 이곳은 최대의 성지 이며, 경축일에는 버터로 만든 초.. 아시아 중동圈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