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손 때 묻은 예전 부뚜막 그립기만하시겠죠? 젖은신발도 이곳에말릴수있네요 지금같으면 밥맛떨어진다고 하겠땅 밥짓고 나면 아궁이에 불땐가루가 남는답니다 시골가면 지금도 불지피는곳있겠죠? 여행가면 한번 가보고싶은곳인데 정결하게 닦아놓은부엌살림살이네요 어던어머님이신지 정결하시네요 ㅎㅎㅎ 아궁이도 쉬는.. 想像나래 마당 2007.03.23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지.. 想像나래 마당 2007.02.15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지.. 想像나래 마당 200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