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신동기 박사의 "리더의 연륜이 중요하다 -1" 리더의 연륜이 중요하다 -1 신동기 리더의 연륜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연륜은 나이를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간과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조선왕조는 518년간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 Free Opinion 2013.11.12
[넷향기] 홍하상 작가의 "도시락을 빨리 먹는 사원을 뽑아라 - 일본전산" 도시락을 빨리 먹는 사원을 뽑아라 - 일본전산 홍하상 안녕하세요. 홍하상입니다. 일본전산은 주력 상품이 정밀 소형 AC 모터로 아이팟 하드 드라이브에 동력을 전달하는 모터 생산업체로 유명하다. 이 회사의 사장은 나가모리 시게노부(永守重信)로 1973년 회사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승.. Free Opinion 2013.11.11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인생은 생방송이다." 인생은 생방송이다. 이영권 제가 방송을 한 지 13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방송할 때 생방송과 녹화방송 중에 어느 것이 좋으냐고 저한테 물어보시면 저는 생방송이 좋다고 바로 대답합니다. 많은 사람이 언뜻 생각하면 생방송이 훨씬 더 어렵고 실수의 부담이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 Free Opinion 2013.11.08
[넷향기] 박재희 원장의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 불원천불우인(不怨天不尤人)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재희입니다. 자고 나면 터지는 숱한 사건 주변에는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잘못을 탓하는 공방전이 벌어진다.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끌어내리려 하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능멸하려 한다. 당사자는 상황에 책임을 돌리고, 방관자.. Free Opinion 2013.11.07
선택의 기회를 극대화하자 선택의 기회를 극대화하자 송 자 우리는 세상에 올 때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는 계속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주 중요합니다. 선택의 기회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세상에 나와 하는 교육도 선택을 잘하는 사람을 만들어내야 합.. Faith - Hymn 2013.11.05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영화처럼 생각하자." 영화처럼 생각하자. 신상훈 최근에 웹툰 하나를 재밌게 보고 있는데 '미생'이라는 작품입니다. 100편인데 너무 재미있어서 금방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 직장인들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예전에 넥타이 매고 8시에 출근하는 직장생활을 조금 해.. Free Opinion 2013.11.04
[넷향기] 이동환 교수의 "만성피로의 원인, 장 누수 증후군" 만성피로의 원인, 장 누수 증후군 이동환 여러분 장 건강하신가요? '장이 안 좋으면 우리 몸이 피곤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만성피로 클리닉을 하면서 많은 환자분을 만났는데 많은 분이 장에서 오는 만성피로로 고통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10년 전에 기.. Free Opinion 2013.11.01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변화의 씨앗"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변화의 씨앗 이영권 많은 사람이 자기가 하던 일을 바꾸고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성공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분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왜 그런지 분석을 해보면 대게 잘못하고 계신 실수의 범위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자기가 하던 습관.. Faith - Hymn 2013.10.31
[넷향기] 김우식 이사장의 "창의성 관련인자, 영양인자 2" 창의성 관련인자, 영양인자 2 김우식 창의성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실 텐데 관련인자, 영양인자만 잘 관리해도 창의성을 크게 증진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길포드 박사가 '확산적 사고능력이 클 때 즉, 수렴적 사고능력보다는 확산적 사고능력을 갖추는 것이 창의성에 큰 영향을.. Free Opinion 2013.10.30
[넷향기] 이순종 학장의 "예술과 디자인" 예술과 디자인 이순종 이 시간에는 ‘예술과 디자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가끔 예술 또는 미술과 디자인의 관계에 대하여 혼동을 일으키곤 합니다. 논의의 중심은 디자인이 예술이나 미술의 범주에 들어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전에는 예술이나 미술.. Free Opinion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