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대장간 모습.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그 시절 신문팔이 모습. 마루 한 곁에 걸려있는 메주가 참 정겨워 보이는 초가집. 감회가 새롭네.. 네모난 양철 도시락 썰매타기.. 팽이치기.. 벙어리 장갑.. 감회가 새롭네 예전엔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랐지. 의.. 想像나래 마당 200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