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3308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큰 거시기와 거시기

세상에서 가장 큰 거시기와 거시기  알려지기를 세상에서 가장 큰 거시기라구 합니다. 중국 사천성 단샤[단하]산의 양원석[陽元石, 즉 남성의 근본]인데요,높이 28m,  직경이 7m라고 합니다.    아래는 알려지기를 세상에서 가장 큰 여성생식기라구 하는데요,역시 중국 사천성 단샤산에 있는음원석[陰元石, 즉 여성의 근본으로 되는 돌]입니다.바위에 난 틈이 마치 생식기처럼 생겼다고 해서음원석이라고 하는데요,길이 10m, 버비 4m,동굴의 길이는 4.8m,가장 넓은 틈이 74cm,동굴의 깊이는 4m라고 합니다.   자연에 이런 걸작이 있다는 것도 희한한데,그것도 남성생식기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봉우리와여성생식기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바위가 한 곳에 있다는게 더욱 희한하지요.하느님의 조화가 아니구서는 어찌 그렇게 ..

Free Opinion 2006.01.04

[스크랩] 유머속으로 퐁덩

일본의 수도 국장은 ? 무라까와 쓰지마 일본의 구두쇠 ? 돈아까와 쓰지마 일본에서 돈이 남아도는 사람 ? 수표로 미따까 미국의 최고 여자 거지 ? 더달란 마리야 아라비아의 무식쟁이 ? 모하나 알라 필리핀의 최고 백화점 ? 막 사라사라 러시아의 불효자 ? 에미치네 호르스커 프랑스의 교통 장관 ? 사그넬라 다칠라 프랑스의 웨이터 ? 다 드쇼 미국의 대식가 ? 다들거머거 프랑스의 최고 형사 ? 니들다 쇠고랑 설사가 심한 중국사람 ? 왕창싸 출처 : 블로그 > 마음으로가는길 | 글쓴이 : 마음이-가는길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Free Opinion 2006.01.04

[스크랩] 108일간의 세계일주 배낭여행 여정도

▷ 세계일주 배낭여행 여정도 ◁ ▲ 여정 핵심포인트기존에 다녀온 여행지역과 중복이 되지 않도록 여정을 잡았습니다.이번 여행의 핵심은 북유럽/러시아/동유럽/남미/호주의 아웃백중심이며, 특히 남미 칠레 북극권의 파타고니와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으로 가는기대감 때문에 어려운 배낭여행이었지만 내내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교통- 대륙간 이동 : 원월드(One World) 티켓을 이용한 비행기로 이동- 국가간 이동 : 북유럽 - 스칸레일 플랙시 패스동유럽 - 동유럽 플랙시 패스남 미 - 버스 및 기차로 이동호 주 - 아웃백은 이동거리가 멀어 원월드 티켓 사용▲ 숙소- 유스호스텔/게스트 하우스/민박/텐트을 주로 이용(부엌 있는 곳)- 여정중 약 30%는 이동중 버스/기차/비행기에서 노숙▲ 먹거리- 숙소에서 직접 만들어..

Free Opinion 2006.01.03

[스크랩] 세계일주 유럽 여정도

▷ 세계일주 배낭여행 유럽 여정도 ◁ ☞ 유럽 여정도 흐름 ▲ 북유럽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하여 북유럽의 관문 덴마크,노르웨이의 베르겐지역의 피오르드와 북반구에서 '오로라'를 관찰하고, 스웨덴 키루나의 얼음호텔, 스톡홀름/헬싱키 중심▲ 러시아문화와 예술의 보고 상트 페테스부르그(레닌그라드)/모스크바▲ 동유럽독일의 베를린(동서독 분단 역사현장)/퓌센(노이슈반슈타인 성-새로운 백조의 돌)/드레스덴(/뮌헨, 체코의 프라하/테리진(유태인 학살 감옥), 폴란드의 바르샤바/크라코우/아우슈비츠(유태인 학살 감옥),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슬로바니아 국경)/인스부르크(자연풍경) ▲ 이베리아 반도스페인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신트라에 역점(유럽의 땅끝)남미로 가는 라틴 아메리카 문화에 젖어 들어가기 위한 리허설▲ 특히 유럽..

Free Opinion 2006.01.03

[스크랩] = 희망은 어딜가고-/ 칼럼 =

오늘은 오랫만에 제야의 종소리나 듣고는 일찌감치 꿈속에나 찾아가 그리운 얼굴들이나 만나볼까 했더니 TV 를 통해 이나라가 돌아가고 있는 그야말로 난장판 모습을 보니잠은 고사하고 열이 머리꼭지까지 치올라 또 다시 컹컹 짖어 대야만 겨우 잠이 올것만 같다, 옛부터 매년 이맘때면 온갖 설계와 희망으로 부풀어 있어야 할 때이고, 봄이 가까이 오는 기운 앞에선 야릇한 설레임 마저 꿈틀 거릴 때 이건만그런 기분은 오간데 없고 하나같이 "힘들고 어렵다"는 탄식과 푸념들만 여기저기에 가득 한데도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늘 국가와 민족을 들먹이는 정치 잡배놈들은 한다는 짓거리가 온통 싸움박질 아니면 권력 탈취만을 위해 혈안인것을 보게되니 그를 바라보는 민초들의 가슴엔 희망과 꿈은 사라지고 오직 한숨과탄식만 ..

Free Opinion 200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