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하여 북유럽의 관문 덴마크, 노르웨이의 베르겐지역의 피오르드와 북반구에서 '오로라'를 관찰하고, 스웨덴 키루나의 얼음호텔, 스톡홀름/헬싱키 중심 ▲ 러시아 문화와 예술의 보고 상트 페테스부르그(레닌그라드)/모스크바 ▲ 동유럽 독일의 베를린(동서독 분단 역사현장) /퓌센(노이슈반슈타인 성-새로운 백조의 돌)/드레스덴(/뮌헨, 체코의 프라하/테리진(유태인 학살 감옥), 폴란드의 바르샤바/크라코우/아우슈비츠(유태인 학살 감옥),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슬로바니아 국경)/인스부르크(자연풍경) ▲ 이베리아 반도 스페인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신트라에 역점(유럽의 땅끝) 남미로 가는 라틴 아메리카 문화에 젖어 들어가기 위한 리허설 ▲ 특히 유럽은 과히 살인적인 물가 때문에 아름답기는 하지만 빨리 떠나고 싶었던 생각을 여러번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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