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다녀온 여행지역과 중복이 되지 않도록 여정을 잡았습니다. 이번 여행의 핵심은 북유럽/러시아/동유럽/남미/호주의 아웃백중심이며, 특히 남미 칠레 북극권의 파타고니와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으로 가는 기대감 때문에 어려운 배낭여행이었지만 내내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교통 - 대륙간 이동 : 원월드(One World) 티켓을 이용한 비행기로 이동 - 국가간 이동 : 북유럽 - 스칸레일 플랙시 패스 동유럽 - 동유럽 플랙시 패스 남 미 - 버스 및 기차로 이동 호 주 - 아웃백은 이동거리가 멀어 원월드 티켓 사용 ▲ 숙소 - 유스호스텔/게스트 하우스/민박/텐트을 주로 이용(부엌 있는 곳) - 여정중 약 30%는 이동중 버스/기차/비행기에서 노숙 ▲ 먹거리 - 숙소에서 직접 만들어 먹음 - 여행지의 대형 슈퍼마켓에서 머물동안 음식물 쇼핑, 직접취사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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