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 양 레위기 16장 8절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할찌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를 속죄 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드렸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두 가지의 가장 큰 일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피를 흘려 죽으시는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케 하신 일입니다. 피가 없이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는데 예수님이 염소의 피를 대신하여서 십자가의 보혈로 하나님을 위한 양으로 우리를 위하여 피를 뿌려 주시는 일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큰일은 친히 아사셀 양이 되어 주셔서 우리의 모든 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