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는 자의 죽는 것

죽는 자의 죽는 것

 

  에스겔서 18장 32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을 내가 기뻐하지 아니 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하나님은 아무리 행악을 하고 마귀의 종으로 살았더라도 죽어 마땅한 자가 죽는 것을 기뻐하니 않고 천국에서 영생을 받고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다 예수 믿고 성령 받고 천국에서 감사와 기쁨과 찬송으로 ,구원받은 자로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이러한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외면하고 죽는 자들이 더 죽음의 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마귀가 세상 임금으로 지배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인생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는 한 이 세상의 권세 잡은 마귀가 항상 우리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미혹에 끌려 다니는 의지가 약한 사람은 마귀의 종으로 살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기쁨이 없고 항상 더러운 것을 좋아하고 더러운 마음과 더러운 죄악을 찾고 미움과 거짓과 우상과 음란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 있지만, 예수를 믿으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고 죽더라도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의 손아래서 마귀가 시키는 대로하면서 사는 자는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는 지옥이라는 곳에 가게 됩니다.

  지옥은 캄캄함만이 있고 뜨거운 불만이 있는 하나님의 감옥으로 아주 처절하게 무서운 곳입니다.

   이미 그곳에 가기로 작정된 사람을 기독교에서는 죽은 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죽은 자가 됐어도 그 사람이 거기에 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곳은 너무 처절한 고통이 영원히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 지옥을 만드신 분임으로 고 고통에 들어갈 자가 그 곳에 들어가는 죽음을 기뻐하지 않고 죽기 전에 어서 살길을 찾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예수 믿어 생명 얻은 사람에게 전도하라는 지상 최대의 명령을 주시고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큰 상급까지 주시며 죽는 자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구원하게 하려고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예수를 믿으십시오.

이미 믿는 사람은 전도를 열심히 합시다.

이모든 일은 내가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육신을 벗어난 순간은 이미 모두 끝난 것입니다.

이 육신을 입고 있는 기간에만 용서를 얻을 수 있고 예수를 믿을 수 있고 전도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육신을 입고 있는 이때가 유일한 기회임을 아시고 헛되게 살지 맙시다.

                                     

할렐루야 !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하루도 헛되어 보내지않으며 살기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으므로 이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하소서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사랑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