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대한민국 探訪 1656

<11월에 가 볼 만한 곳> 가을의 맛을찾아 남쪽으로…입이 즐겁네

가을이 깊어졌다. 서서히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약간은 을씨년스러운 이즈음, 남쪽으로 ‘맛 기행’을 떠나 보자. 한국관광공사는 11월의 가 볼 만한 곳으로 단풍을 구경하면서 먹는 즐거움도 있는 경북 영양ㆍ충남 청양ㆍ전북 부안ㆍ전남 무안 등 여행지 4 곳을 선정했다. [경북 영양] 매우면서..

대한민국 探訪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