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軍事 資料 綜合 2401

천궁-Ⅱ 이번엔 사우디 뚫었다…'한국판 패트리엇' 4.2조 수출

정치 국방 ​ 천궁-Ⅱ 이번엔 사우디 뚫었다…'한국판 패트리엇' 4.2조 수출 ​ 중앙일보 입력 2024.02.06 19:28 업데이트 2024.02.06 21:34 이유정 기자 이근평 기자 김한솔 PD ​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 한국이 자체 개발한 중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인 천궁-Ⅱ(M-SAM2)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계약이 성사됐다고 국방부가 6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약 32억 달러(약 4조 2528억)다. 한국은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UAE)의 천궁-Ⅱ 수출에 이어 사우디와도 약 4조원대의 대형 방산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한·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한국 LIG넥스원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간에 체결한 천궁..

"美, 英에 핵무기 재배치 계획"…'스마트 원폭' B61-12 돌아오나

국제 미국 ​ "美, 英에 핵무기 재배치 계획"…'스마트 원폭' B61-12 돌아오나 ​ 중앙일보 입력 2024.01.27 13:50 업데이트 2024.01.27 16:43 ​ 배재성 기자 레이큰히스 공군기지. 사진 FAS ​ 미국이 15년 만에 영국에 핵무기를 재배치 하기 위해 서퍽의 레이큰히스 공군기지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와의 전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영국과 미국 고위 군 관리들의 발언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 조달 웹사이트의 문서에는 국방부가 ‘고가치 자산’(high value assets) 보호를 위해 방탄 방패 등 레이큰히스 공군 기지에 필요한 장비..